헤클러운트코흐 G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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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헤클러운트코흐 G11은 1970년대 서독의 차세대 자동 소총 개발 요구에 따라 H&K사가 설계하고 다이너마이트 노벨사가 탄약을 개발하여 제작되었다. 4.73x33mm DM11 탄피 없는 탄약을 사용하며, 높은 연사 속도와 3점사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범용성 부족과 냉전 종식에 따른 예산 삭감, 높은 탄약 가격 등으로 인해 소수만 배치되었고, 미국 ACR 프로젝트에서도 채택되지 못했다. G11의 개발 경험은 미국의 LSAT 프로그램과 같은 후속 기술 개발에 영향을 미쳤으며, 영화, 만화, 게임 등 대중문화 콘텐츠에도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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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클러운트코흐 G11 | |
---|---|
개요 | |
![]() | |
종류 | 돌격소총 |
원산지 | 서독 |
사용 국가 | (제한적) |
사용된 전쟁 | 해당 없음 |
설계 | 헤클러&코흐 |
설계 시기 | 1968–1990 |
파생형 | 돌격소총 경기관총 (LMG11) |
제원 | |
무게 | 3.65kg (빈 총), 4.3kg (탄약 90발 장전 시, G11K2) |
길이 | 750mm |
총열 길이 | 540mm (약실 제외, 155mm 당 1회전) |
탄약 | 4.73×33mm 케이스리스 탄약 (DM11): G11 K2, LMG11 4.7mm, 4.3mm, 4.9mm: 다른 G11 프로토타입 4.92x34mm 4.73×25mm 케이스리스: NBW |
작동 방식 | 가스 작동식 재장전, 회전 노리쇠 (G11 시리즈) |
발사 속도 | 460발/분 (완전 자동) 2100발/분 (3점사) |
총구 속도 | 약 930m/s |
유효 사거리 | 400m |
급탄 방식 | 45발 또는 50발 탈착식 상자형 탄창 |
조준 장치 | 통합 광학 조준경 |
2. 역사적 배경
1960년대 후반, 북대서양 조약 기구(NATO)가 새로운 소구경 탄약을 채택하려는 움직임에 따라 G3를 대체할 차세대 소총 개발이 시작되었다. 서독 정부는 탄피 없는 탄약에 관심을 가졌고, 헤클러 & 코흐(H&K)는 다이너마이트 노벨과의 협력을 통해 무탄피 소총 개발에 착수했다.[5][7]
1974년, G11 시제품이 독일 연방군에 공개되었고, 1980년대 초까지 여러 차례 개량을 거쳤다. 1980년대 후반, G11 K1 모델이 완성되어 야전 테스트를 거쳤고, G3보다 높은 명중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1990년, 유럽 재래식 무기 감축 협정(CFE) 체결과 독일 통일로 인해 G11 채택은 보류되었다.[14][15] 1993년, NATO 표준화 문제로 G11은 결국 채택되지 못했고, G36이 독일 연방군의 새로운 제식 소총으로 선정되었다.[13]
G11은 약실 과열로 인해 방아쇠를 당기지 않아도 탄약이 발사되는 쿡오프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 H&K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장약을 개발했지만, 높은 가격으로 인해 양산에 실패했다.[1]
대한민국의 K11 복합소총은 G11과 유사하게 쿡오프 문제로 인해 개발 및 양산에 어려움을 겪었다.
2. 1. 개발 과정
1970년대에 G3를 대체할 차세대 자동 소총을 찾던 서독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H&K사가 총기 설계를, 다이너마이트 노벨사가 탄약 개발을 담당하여 개발이 진행되었다. 초기에는 측면 점화 방식의 4.9mm 탄약을 사용했으나, 이후 꼬리 점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1970년대 중반, 4.3mm 구경을 거쳐 4.75mm 구경으로 변경되었다. 1980년대 초, 4.7×21mm 구경을 거쳐 최종적으로 4.73×33mm DM11 탄약이 채택되었다.[5][7][9][11] 탄피 없는 탄약은 다양한 구경의 프로토타입이 제작되었으며, 옥토겐(HMX) 기반의 고온 점화 추진제(HITP)를 사용하여 쿡오프 문제를 해결했다.[11]그러나 G11은 범용성의 부족, 냉전 종결에 따른 예산 삭감으로 인해 소수만 배치되었으며, 독일 재통일 후 독일 연방군에서는 G3의 후계로 G36이 채용되었다.
또한 G11은 미국의 ACR(Advanced Combat Rifle, 어드밴스드 컴뱃 라이플) 프로젝트의 후보가 되었으나, 이 역시 채용되지 못했다.[22]
2. 2. 채택 실패
냉전 종식과 독일 재통일에 따른 국방 예산 감축으로 인해 G11 채택이 어려워졌다. 유럽 재래식 무기 감축 협정(CFE) 체결로 잉여 무기가 발생하여 G11 도입 필요성이 감소했다. 또한, G11은 NATO 표준과 맞지 않았고, 탄약 가격이 비싸다는 점도 채택에 걸림돌이 되었다. 총알 하나의 가격은 1만원 정도로, 미국에서 사용하는 .223 FMJ (500KRW) 탄환보다 훨씬 비쌌다.[1] 결국 독일 연방군은 G3의 후계 기종으로 G36을 채택하였다.[2]3. 주요 특징
(왼쪽부터) 성형 가공된 추진약·뇌관·탄두·탄두 유지기를 겸한 보호 캡]]
하지만, G11은 약실 내에서 탄약이 자연 발화하여 폭발(콕 오프)하기 쉬운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다. 이는 격발 시 폐열의 상당 부분이 탄피와 함께 방출되는 기존 총기들과는 달리, G11은 무탄피 소총이기에 기관부에 큰 열이 축적되기 때문이다.
3. 1. 작동 방식
이 무기는 4.73×33mm 무탄피 탄약을 사용하며, 추진제는 정육면체 블록 형태로 되어 있다. 탄약은 총열 위에 위치한 탄창에서 수직으로 공급된다. 회전식 약실은 탄환을 장전하기 위해 90도 회전하여 총열과 정렬되고, 발사 후 다시 90도 회전하여 다음 탄약을 장전한다.[18]사격 주기:1. 측면 장전 손잡이를 시계 방향으로 돌리면, 탄환이 회전 약실에 수직으로 떨어진다.
2. 약실이 90° 회전하여 총열과 정렬되면서 탄환 장전 및 격발 핀 코킹이 완료된다.
3. 방아쇠를 당기면 격발 핀이 뇌관을 점화시키고, 이어서 화약 부스터가 점화되어 탄환을 총열 밖으로 가속한다.
4. 발사체가 총열을 따라 가속되는 동안 반동력은 총열, 탄창, 약실 및 작동 메커니즘을 무기 내부에서 뒤로 밀어낸다.
5. 총열에서 탭핑된 가스는 약실을 회전시키고 장전 메커니즘을 작동시킨 후, 약실을 다시 수직 위치로 회전시켜 급탄 메커니즘과 정렬하고 이 과정을 반복한다.
일반적인 돌격소총은 장전, 잠금, 발사, 잠금 해제, 추출, 배출, 사격 메커니즘 재설정, 버퍼링의 8단계를 거치지만, G11은 무탄피 탄약을 사용하므로 추출 및 배출 단계가 없다.
불발 시에는 장전 손잡이를 반시계 방향으로 돌려 수동으로 탄약을 제거할 수 있다. 실패한 탄약은 소총 하단의 비상 배출구를 통해 밀려나고 다음 탄환이 장전된다.[19]
3점사 모드에서는 세 번째 탄환이 약실을 떠난 후에야 반동을 느낀다. 이는 총열과 급탄 메커니즘이 소총 케이스 내에서 "플로팅"되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이다. 완전 자동 사격은 분당 약 460발, 3점사 모드는 분당 2100발 이상의 연사 속도를 가진다.
케이스리스 탄약을 사용하여 탄피 배출이 필요 없어 사격 사이클이 단순하다. 기존의 자동 소총과는 달리 90도 각도로 회전을 반복하는 약실이 사용되고 있으며, 장전은 상단의 탄창에서 이루어진다. 약실이 회전하여 총열과 같은 축에 위치하면 사격이 가능하다. 불발이 발생한 경우에는 위에서 장전되는 다음 탄이 불발탄을 아래로 밀어낸다.
작동 방식은 가스압 작동 방식이지만, 발포 전 총열, 약실, 급탄 기구는 리코일 스프링에 의해 전진한 위치에 머무른다. 발포 시 반동에 의해 후퇴하면서도 급탄과 발사를 반복하고, 리코일 스프링이 압축되기까지 3발의 사격 사이클을 끝냄으로써 반동이 사수에게 전달되는 것을 지연시킨다. 이러한 기구 때문에, 내부 급탄 기구에 고정되어 있는 탄창이 발포 시 전후로 움직이는 것이 특징이다.
3. 2. 기술적 문제

G11 소총은 무탄피탄을 사용하는 근미래적 총기 개념을 강조했지만, 여러 기술적 문제로 인해 양산에 이르지 못했다.
가장 큰 문제는 쿡오프(Cook-off) 현상이었다. 쿡오프는 총기 내부, 특히 약실의 온도가 지나치게 높아져 방아쇠를 당기지 않아도 탄환이 저절로 발사되는 현상이다. 일반적인 총기는 탄환 발사 시 발생하는 열의 일부를 탄피가 가지고 나가면서 약실 과열을 막지만, 무탄피 소총인 G11은 탄피가 없어 약실이 쉽게 과열되었다. 이 때문에 약실에 장전된 탄환이 가열되어 저절로 발사되는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했다.[5]
헤클러&코흐(H&K)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충격에는 민감하지만 열에는 강한 새로운 장약을 개발했다. 그러나 이 새로운 장약은 가격이 매우 비싸[5] 대량 생산이 어려웠다. (미국에서 사용하는 .223 FMJ [500원] 탄환 가격의 30배 수준인 15000원 정도였다.)
또한, G11은 회전식 약실 구조로 인해 가스 누출을 막기 어려웠다. 높은 공차로 전면 및 후면 약실 개구부를 밀봉하려 했지만, 고압에서 각 끝단의 가스 밀봉은 비실용적이었다. 이로 인해 접촉 부품의 예상 수명이 6000발로 제한되었다는 보고도 있었다.
이러한 기술적 문제와 더불어 냉전 종식, 높은 개발 비용 등의 요인이 겹쳐 G11은 결국 채택되지 못했다.
4. 파생형
; LMG11
: 300발의 상자형 탄약을 총 뒤쪽에 장전하는 경기관총.
; G11 PDW
: 4.73×25mm 케이스리스 탄을 사용한 PDW
5. 영향
G11 개발 경험은 미국의 첨단 전투 소총(ACR) 사업에 영향을 주었다. ACR 사업은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까지 진행된 미군의 차세대 소총 개발 사업으로, 기존 M16 소총보다 명중률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했다.[22]
G11은 ACR 사업에 참여한 여러 총기 중 하나였다. 비록 ACR 사업에서 최종적으로 채택되지는 않았지만, G11의 독특한 무탄피 탄약과 회전식 약실 구조는 다른 총기 개발에 중요한 기술적 영감을 제공했다.[22]
2004년, G11 기술은 경량 소화기 기술(LSAT) 프로그램에 라이선스되었다. LSAT 프로그램은 미국 육군이 주도하는 경기관총 개발 사업으로, 무게를 줄이면서도 성능은 유지하거나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LSAT 프로그램에서는 G11에서 개발된 무탄피 탄약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LSAT 프로그램에서는 G11의 무탄피 탄약을 기반으로 플라스틱 탄피를 사용하는 개량형 탄약을 개발했다. 이 탄약은 G11 탄약과 마찬가지로 테레스코프 탄약 형태이며, 회전식 약실을 사용한다. 하지만 G11과 달리 LSAT 경기관총은 무기의 세로축을 중심으로 회전하는 약실을 사용한다.[22]
6. 대중문화
G11은 실제로 양산되지는 않았지만, 미래적인 디자인과 무탄피탄을 사용한다는 특징 덕분에 여러 매체에서 미래 무기로 등장한다. 특히 1인칭 슈팅 게임(FPS)에서 주인공의 무기로 자주 등장한다.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등에서 G11을 찾아볼 수 있다.
6. 1. 영화
데몰리션 맨에서 G11 소품이 배터리를 동력으로 강력한 충격파를 발사하는 미래 무기 "마그네틱 액셀러레이터 건"으로 사용되었다.6. 2. 만화 및 애니메이션
다음은 헤클러운트코흐 G11 소총이 등장하는 만화 및 애니메이션 목록이다.- DARKER THAN BLACK -흑의 계약자: 판도라 보병 부대가 사용한다.
- Mr.Clice: Part1 '홍콩의 총격전'에 등장한다. 1980년대 말 작품으로, 프로토타입이 그려져 있다.
- 가면라이더 SPIRITS
- 고르고13 100권 '걸작・어썰트 라이플'에서 사비네 형제의 동생이 사용한다.
- '사막의 표범': 걸프 전쟁에 참전한 독일 연방군 기계화 보병이 G11을 사용한다.
- 신세기 에반게리온: 구 극장판에서 전략 자위대 보병 부대가 초기형 모델을 사용한다.
- 데빌17
- 붉은 탄환의 아리아 AA: 애니메이션 제3화에 등장한다. "키가 작은 사람이 쓰는 총"으로 묘사되지만, G11은 그러한 의도로 개발되지 않았다.
- 위장군
6. 3. 게임
다음은 G11이 등장하는 게임 목록이다.- DEEP FEAR
- 델타 포스: 랜드 워리어
- 폴아웃 2
- 페이퍼맨
- The EDGE
- 워록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돌격 소총으로 등장한다. 게임의 배경은 1960년대이지만, G11의 설계 연도는 1970년대이므로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다.
- 천총사
- 여신전생
- 메탈 기어 솔리드 피스 워커
- 메탈 맥스 2
- 걸 카페 건: 돌격 소총으로 등장한다.
- 블루 아카이브: 밀레니엄 사이언스 스쿨 소속 학생인 아스마 토키가 사용한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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